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신태용호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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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기성용이 예정보다 이른 25일에 대표팀에 합류했다. 합류 직후 정상적으로 회복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성용은 당초 27일 합류, 28일부터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기성용은 A대표팀에 조기 합류헤 호흡을 맞추기로 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기성용이 병원에서 정기 검진을 받았다.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기성용은 곧바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조기 합류 의지를 밝혔다. 기성용은 25일부터 팀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대표팀 붙박이 기성용은 최근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한때 대표팀 합류조차 불투명했으나, 신태용호 1기에 선발돼 팀에 합류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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