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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4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즐라탄과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계약기간은 1년, 등번호는 10번을 배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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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은 적지 않은 나이, 부상 여파 등으로 맨유 재계약이 불투명했다. 그러나 즐라탄은 맨유와 한 시즌 더 동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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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맨유에 남는 것은 내 계획의 일부였다. 굉장히 기쁘다. 지난 시즌에 하던 일을 계속하겠다"며 "동기부여는 돼 있다. 올드트래포드에서의 순간이 기대된다. 내가 득점할 때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기다리겠다"고 다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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