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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다이제스트는 '팬들의 모습을 보면 어린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며 '혼다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동안 팬들이 난입해 억지로 팔을 잡아당겼고 안전요원들이 제지에 나섰다. 오히려 혼다의 모습은 이들에게 온화하게 대응하는 느낌'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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