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 시즌 처음으로 부산 원정에서 챙긴 승리다. 넥센은 올해 사직 구장에만 오면 약해졌다.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때문에 지난해 10월 7일부터 사직 8연패에 빠져있었다. 바로 전날(26일) 경기에서도 후반 불펜이 무너지며 1대6으로 패배를 떠안았다.
Advertisement
선수단 분위기도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넥센은 평소 연승, 연패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 덕아웃 분위기가 장점으로 꼽힌다. 그래도 최근처럼 지는 경기가 늘어나면 맥이 빠지기 쉽다. 장정석 감독도 "아무래도 분위기가 처져있는 것 같다"고 했다.
Advertisement
넥센 타선은 초반 롯데 선발 조쉬 린드블럼 공략에 성공하며 정답을 찾는듯 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110홈런으로 10개 구단 중 7위, 하위권에 위치한 넥센이지만 3개의 홈런이 필요할 때마다 터지면서 린드블럼을 괴롭혔다.
Advertisement
그러나 홈런 때문에 역전을 허용할 뻔 했다. 선발 제이크 브리검은 린드블럼보다 1개 더 많은 4개의 홈런을 내줬다. 9-2로 크게 앞서던 6회말 박헌도에게 투런 홈런을 맞은 후 7회말 무사 1,2루에서 손아섭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았다. 이날 브리검의 실점 7점 모두 홈런으로 내준 점수였다.
부산=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