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래퍼 스윙스가 세기의 매치였던 메이웨더vs맥그리거 대결을 지켜본 감상과 두 사람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스윙스는 27일 자신의 SNS에 "그런데도 아직 hating"로 시작하는 짧은 글을 통해 메이웨더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는 "이미 은퇴한, 현 세대 최고라고 논쟁 펼치는게 구차해 보일 정도로 완벽하고 리얼했던, 40살 선수를 계속 괴롭히면서 나와라 나와라 해서, 결국 파이터 성향이 너무 강한 아재 자극에 성공해 또 싸우게 해서, 결국 쉽게 또 이기니까 mma 룰로 또 싸우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네"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스윙스는 "Hating은 눈먼 감정. He is the GOAT. 증명했고. 그러면 끝"이라며 "맥그리거 엄청난 사람이고 너무 존경하지만 메이웨더는 그가 지금 하는 걸 20년 넘게 보여준 사람. Respect that"이라고 덧붙였다. '축하해요머니메이웨더'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날 '살아있는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는 UFC 최초 2체급 동시 석권의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29)를 10라운드 1분56초 만에 TKO로 꺾고 50승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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