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정 현(복식 697위·삼성증권 후원)이 메이저 대회 복식경기에서 처음으로 1회전을 통과했다.
정 현은 2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복식 1회전서 루옌쉰(복식 339위·대만)과 짝을 이뤄 디에고 슈바르츠만(복식 142위)-기도 펠라(복식 281위·이상 아르헨티나)조에 기권승을 거뒀다.
1세트를 6-3으로 잡은 정현-루옌쉰 조는 2세트 게임 스코어 1-1에서 상대가 기권해 2회전 티켓을 얻었다.
정 현은 이번에 메이저 대회 4번째 복식경기에 출전해 처음으로 1회전을 통과해 남자단식 2회전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달랬다.
정현-루옌쉰 조는 2회전에서 장 줄리엔 로제(복식 24위·네덜란드)-호리아 테카우(복식 27위·루마니아) 조와 상대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