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바클리가 1월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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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리는 올 여름 첼시와 토트넘의 러브콜을 받았다. 특히 첼시와는 구단간 협상이 마무리되기까지 했다. 하지만 바클리는 메디컬테스트를 받지 않았다. 햄스트링 부상 때문이었다. 바클리는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보도와 달리, 나는 메디컬테스트를 받지 않았다. 부상 때문이었다. 나는 몸상태가 완벽해졌을때 내 미래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했다.
데일리미러는 바클리가 토트넘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에버턴과의 재계약을 거부한 바클리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만약 토트넘이 1월이적시장에 뛰어들지 않고 내년 여름까지 기다린다면, 자칫하면 경기에 뛰지 못하고 불안한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도 있다. 바클리 입장에서는 큰 도박을 하는 셈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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