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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일 우즈벡 수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날씨도 좋고, 숙소도 좋고 불편함이 없다. 우리는 우즈벡을 이기려고 왔다. 플레이오프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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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본선행을 확정하게 된다. 또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의 금자탑도 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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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란전(0대0 무)을 마치고 1일 우즈벡으로 출국했다. 태극전사들은 타슈켄트 현지에서 총 3차례 적응훈련을 하고 우즈벡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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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역대 우즈벡과의 A매치 상대전적에서 10승3무1패로 크게 앞서 있다.
우즈벡은 최근 중국 원정에서 0대1로 졌다. 삼벨 바바얀 우즈벡 감독은 한국전을 앞두고 한국 미디어의 훈련 취재를 막았다.
타슈켄트(우즈벡)=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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