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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5일 밤 12시(한국시각) 우즈벡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맞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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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진다면 복잡한 경우의 수에 빠진다. 최악의 경우 A조 4위로 예선 탈락할 수도 있다. 비긴다면 이란-시리아전 결과에 따라 본선행이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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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은 훈련에 앞서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기러 여기에 왔다. 플레이오프나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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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도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이 남아 있다. A조 4위인 우즈벡이 한국을 잡고, 이란이 시리아와 최소 비기거나 이겨준다면 2위로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타슈켄트(우즈벡)=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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