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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호주는 5승4무1패(승점 19)를 기록, B조 2위로 올라섰다. 이미 일본이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상황이라 러시아행 티켓은 한 장밖에 남지 않았다. 호주가 먼저 티켓을 잡고 있긴 하지만 6일 오전 2시30분에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일본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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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득점이 필요했던 호주는 전반 초반부터 강하게 태국을 몰아붙였다. 전반 12분에는 로지치가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두드렸다. 4분 뒤에는 케이힐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지만 무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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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태국의 골문을 처음으로 연 건 후반 23분이었다. 무이의 크로스를 유리치가 머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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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진 호주는 공격 숫자를 더 늘려 파상공세를 펼쳤다. 다행히 후반 41분 두 번째 골이 나왔다. 레키가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왼발로 차 넣었다. 호주는 이후에도 공세에 나섰으나 태국 골문을 열지 못하고 힘겹게 승리를 따내는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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