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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즈벡전은 2016년부터 2년간 치러졌던 월드컵 최종예선의 마지막 경기이자 조 2위로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기 위한 '단두대 매치'다. 같은 A조에 속해 있는 이란은 이미 승점 21점으로 조 1위,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고, 대한민국(승점 14·골득실 +1)과 시리아(승점 12·골득실 +1), 우즈벡(승점 12·골득실 -1)이 2~4위에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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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이란전에서 신태용 감독의 합류로 반전을 노렸던 국가대표팀은 홈경기에도 아쉬운 골 결정력으로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비단 월드컵 9회 연속 본선진출이라는 '기록'뿐만 아니라 시원한 승리에 목마른 축구 팬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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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승리로 장식해야 할 마지막 경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는 오늘(6일) 밤 11시 45분 JTBC와 JTBC3 FOX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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