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실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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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2안타 4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3회까지 안타를 1개도 허용하지 않았다. 4회초 선두타자 A.J. 폴락을 3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잘 막았다. 그러나 J.D. 마르티네스에게 우익수 오른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맞았다. 바깥쪽 패스트볼을 기술적으로 때려냈다. 브랜든 드루리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1사 1,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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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니엘 데스칼소에게 좌월 적시 2루타를 맞았다.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몰리며 첫 실점. 이후에는 케텔 마르테를 고의4구로 출루시켰고, 잭 그레인키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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