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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프티는 남아공 폴로콰네에서 열린 남아공-세네갈 간 지역예선 당시 공이 페널티지역 내에 있던 세네갈 수비수 칼리두 칼리발리(나폴리)의 무릎에 맞고 그라운드에 떨어졌는데도 손에 맞았다며 핸들링 반칙을 선언, 남아공이 전반 42분께 1골을 넣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페널티킥 덕에 남아공은 2대1로 승리했고, 조 2위로 올라섰다. FIFA는 '경기장면이 녹화된 화면 재생 등 자체 조사를 통해 경기 조작(Match manipulation)으로 결론짓고 심판에 대해 영구 자격정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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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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