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백지영이 출산 후 이른 복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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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백지영과 서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백지영은 출산 후 이른 복귀에 대한 질문에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일단 내가 '듀엣가요제'를 하다가 태교를 위해 중도에 하차했다. 근데 방송을 보는데 같이 했었던 시간들이 그리웠다. 그 마음이 10개월 동안 쭉 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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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 다른 이유는 나랑 13년간 함께한 매니저가 이번에 처음으로 헤드 매니저가 됐다. 우리 회사에서 나온 마이틴이라는 아이돌을 맡았는데 내가 출산을 했고, 이슈가 있으니까 방송국에서 많이 찾더라. 그래서 이 아이들한테도 도움이 될 거 같아 빨리 컴백했다"고 털어놨다.
백지영은 "근데 컴백 후 이런저런 말이 많으니까 매니저가 너무 미안해한다. 난 나와서 너무 즐겁기 때문에 후회는 안 한다"며 의리녀의 면모를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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