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세 번째 게스트 설현이 본격 등장한다.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여름 득량도로 돌아온 삼형제를 비롯, 예상치 못한 게스트들이 등장하며 한층 더 풍성해진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첫 게스트로 등장했던 한지민은 삼형제와 현실남매 같은 케미를, 이제훈은 순수청년으로의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별한 일정이 아닌 아침, 점심, 저녁을 함께 만들고 때로는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쫓고, 목장 일을 하고,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정을 쌓아가고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것. 특히 게스트들은 마치 일상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하는 설현 역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을 연출하는 이진주PD는 "마치 득량도 삼형제에게 막내 여동생인 생긴 것 같았다"고 전해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한다.
든든한 맏오빠 이서진을 비롯, 그룹 활동으로 데뷔해 개인 활동을 하는 에릭과 남다른 공감대를 형성하고, 처음으로 동생을 맞이한 윤균상과 새로운 케미를 선보이는 것. 특히 설현은 득량도 삼형제를 위해 평소 가족, 멤버들과 종종 만들어 먹는다는 수제비로 요리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산양유로 만든 치즈를 활용한 수제 피자가 시청자들의 야식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농촌과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매 시즌마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 삼형제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활약하는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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