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리복 코치스 스로우다운(Reebok Coaches Throwdown)이 9일 동국대 대운동장(서울 중구)에서 개최됐다.
이번 2017 리복 코치스 스로우다운의 참가 인원수는 3천여 명으로 2013년 참가 인원 270여 명과 비교해 5년 만에 10배가량 성장했다. 2017 리복 코치스 스로우다운의 3천여 명 참가자 중 다양한 크로스핏 종목과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우승팀에겐 리복에서 준비한 상품과 메달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는 오전 10시 참가자 입장을 시작으로 패자부활전, 본선 이벤트 3개와 결승 이벤트, 최종 우승자들의 메달 수여식까지 다양하고 에너지 넘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타이어 플립, 지옥의 1분 크로스핏, 케틀벨 미니 트라이애슬론 등의 크로스핏 최강자를 가릴 수 있는 스펙터클 챌린지 존은 참가자들과 관람객의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리복 팝업 스토어,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 부스, 크로스핏 미니 게임존, 푸드 트럭, 레크리에이션 등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객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크로스핏 코치들과 커뮤니티 회원들의 팀워크를 다지는 특별한 시간이 만들어졌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리복 코치스 스로우다운은 대한민국의 크로스핏 박스(센터)에서 크로스핏을 가르치는 크로스핏 코치들과 그곳 회원들이 주체가 돼, 운영하고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회이다.리복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 더 나은 삶으로의 변화를 실천하는 크로스핏 코치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표현하기 위해 5년째 코치스 스로우다운을 전폭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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