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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미혼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운명 커플'들의 모습을 솔직한 입담으로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홍진영과 써니는 각자의 이상형에서부터 일탈, 주사에 대한 이야기까지 거침없는 토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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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써니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착하고 사랑 표현을 잘 해주는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홍진영은 "마음이 넓고 든든한 남자가 좋다. 저를 많이 이해해주고 제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힌데 이어 "저는 고기를 좋아하는 육식주의자다. 곱창과 천엽도 사랑한다. 남성 분도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잘 먹었으면 좋겠다"라며 이색 조건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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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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