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중국 포털 시나연예가 중화권 톱스타 장백지의 굴욕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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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나연예는 "장백지가 지난 9일 한 활동에 모습을 비췄다"며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로 소녀처럼 변신한 그녀는 의상을 잘못 선택해 복부 비만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백지는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레드빛 민소매 롱드레스를 입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샤프한 몸매의 소유자지만 두 아이의 엄마인 장백지가 해당 의상으로 인해 유독 뱃살이 도드라져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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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팬들은 셋째 임신설, 코디 질타, 관리 부족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백지는 한국 영화 '파이란'에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홍콩 스타다. 지난 2012년 전 남편인 배우 사정봉과 이혼,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 9살 연하의 대만 배우 하맹회와 열애설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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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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