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빨랐던 선수는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였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이번주 EPL 스피드스타 10명'을 공개했다. 이는 EPL 트래킹 시스템 '트래캡'을 기반으로 측정됐다. 올 여름 AS로마에서 첼시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뤼디거는 시속 35.19km의 기록으로 가장 빠른 사나이로 등극했다. 뤼디거는 이탈리아 무대에서도 빠른 수비수로 인정을 받았다. 2위는 웨스트브롬위치의 올리비에 버크였다. 그는 시속 35.13km로 달렸다.
그 뒤를 크리스탈팰리스의 티모시 포수 멘사(시속 34.76km), 스토크시티의 마마 디우프(시속 34.67km), 본머스의 조슈아 킹(시속 34.61km)이 이엇다.
EPL의 대표적인 스피드스타인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는 시속 34.47km로 8위,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는 시속 34.28km로 9위에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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