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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지난 8월 바르셀로나와의 슈퍼컵 2차전에서 주심을 밀친 행동으로 인해 5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다. 이후 호날두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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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원톱 자원인 카림 벤제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한 달 정도 전력에서 이탈하기 때문이다. 지단 감독은 "정통파 스트라이커가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모라타가 잔류했다면 더 많은 경기를 뛰었을 것이다. 그러나 떠난 것에 대해선 존중하다. 결국 다른 선수도 데려오지 못했다. 다만 나는 젊은 선수들을 믿는다. 또 우리에겐 호날두와 가레스 베일도 있다. 이들이 측면 공격수라고 할 수 있겠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력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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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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