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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는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 사진진(한예슬)의 아역인 어린 사진진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20세기 소녀'로 전격 발탁된 강미나는 첫사랑의 추억과 어린 시절의 향수를 간직한 사진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순수한 학생의 모습으로 90년대 특유의 감성을 표현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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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90년대 말 최고의 아이돌 그룹 '보이스 비 앰비셔스'의 열혈 팬으로, 오빠들을 볼 때만큼은 마냥 해맑은 표정에서 벗어나 '집중과 몰입'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진의 친근한 교복 패션과 컬러풀한 백팩, 오빠들을 응원하기 위한 풍선 등이 9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한편, 평범한 생활 속에서도 또래보다 돋보이는 미모가 될성부른 '슈퍼스타 떡잎'을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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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내 가수'의 공연을 보며 사랑에 빠진 모습 역시 완벽하게 소화해 "아역 시절부터 무조건 '꿀잼 예감'"이라는 스태프들의 칭찬과 탄성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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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소녀'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강미나는 우리의 상상 속에 있었던 어린 시절의 사진진 그 자체의 모습을 선보이며, 영리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며 "공개되는 방송에서는 '보이스 비 앰비셔스'를 쫓아다니던 사진진의 적극적인 행보를 비롯해, 아련한 기억 속에 자리한 '현실 첫사랑'과의 떨리는 '썸'과 그녀가 연예인으로 데뷔하게 된 흥미진진한 과정 등이 공개되며 모두를 추억 속에 빠트릴 것"이라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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