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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입식 격투기 대회 MAX FC(맥스FC) 11번째 넘버링 시리즈의 일정과 장소가 확정되었다. MAX FC11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경상북도 안동(시장 권영세)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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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AX FC 밴텀급 챔피언은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8, 인천정우관)이다. 하지만 김효선이 1차 방어전을 앞두고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인터림(잠정) 챔피언에 일본의 '유니온' 아카리(22, 일본)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아카리는 퀸즈리그 우승을 거머쥐며 챔피언 도전권을 획득한 박성희(22, 목포스타)와 맞붙어 5라운드 판정승을 거두며 초대 인터림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1차 방어전은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는 박성희와의 재대결로 압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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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박성희(22, 목포스타)는 다양한 킥 공격이 장기로 공격력뿐만 아니라 경기외적으로도 화려한 쇼맨십을 보여줘 MAX FC 여성부 차세대 스타로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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