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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현재 홈구장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66경기를 치른 KIA는 총 95만8955명과 1위의 기쁨을 함께 해왔다. 100만명에 4만1045명만을 남겼다. 현재의 추이로 보면 이르면 22일 두산 베어스전이나 23일 kt 위즈전에서 100만명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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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화끈한 공격야구로 시즌 초반부터 1위를 달리자 관중 폭발로 이어졌다. 20500석의 챔피언스필드는 10차례나 매진되며 흥행몰이를 했다.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에 선수들도 힘이 났다. 홈에서 43승23패로 6할5푼2리의 높은 승률로 10개구단 중 홈 승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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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처음으로 100만돌파가 예상되며 KBO 역사상 두번째로 한시즌에 100만관중을 동원한 팀이 4개 팀이 되는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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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에서 100만명 관중을 동원한 팀이 4개나 된 경우는 지난 2012년이 유일했다. 당시 롯데가 1위였고, 두산이 129만1703명, LG가 125만9480명을 기록해 2,3위였다. 그리고 SK가 106만9929명을 기록해 처음으로 100만명 고지를 밟았다. 롯데, 두산, LG 이외의 팀이 100만명을 넘긴 첫 사례였다.
지난해 새구장 효과를 보였던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는 나란히 관중이 감소했다. 삼성은 18%가 떨어졌고, 넥센도 11%가 하락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관중이 늘어난 구단은 34%의 KIA와 18%의 롯데 뿐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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