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고경표 측이 tvN 드라마 '크로스:신의 선물(이하 크로스, 가제)'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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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관계자는 "'크로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중인 단계다. 아직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크로스'는 13년 전 아버지를 살해한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의사가 된 남자가 살인범이 수감된 교도소 의무시에 지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복수극이다. 고경표는 남자주인공 역할을 제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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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응답하라 1988' KBS2 '최강 배달꾼' 등 바르고 선한 이미지를 주로 보여준 고경표가 이번 작품으로 화끈한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크로스'는 내년 상반기 편성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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