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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베이스캠프 답사는 세 차례로 이뤄진다. 1차 답사는 발 빠르게 진행 중이다. 지난 23일 답사를 떠난 박기일 국가대표 지원팀장, 전한진 국제팀장, 이한빛 대표팀 매니저는 30일까지 러시아월드컵 개최도시 주변을 탐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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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는 여섯 차례다. 10월 러시아와 모로코(예정)의 유럽 평가전을 시작으로 11월 국내에서 2연전을 치른다. 12월 동아시안컵에 참가하는 신태용호는 내년 1월 2주간의 해외 전지훈련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동아시안컵과 해외 전지훈련은 K리거가 전원 배제된 10월 유럽 원정과 달리 유럽파가 제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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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석가리기를 펼친 신 감독을 비롯한 A대표팀 코칭스태프는 내년 4월 해외파를 현지에서 점검하는 기회를 갖는다. 그리고 월드컵 본선에 출전할 최종 23명의 태극전사를 내년 5월 셋째 주에 발표한다. 5월 첫째 주에는 예비명단 30명에서 2주간 몸 상태와 경기력을 체크한 뒤 5월 20일 각 클럽팀 최종 경기가 끝난 뒤 7명을 제외시킨 최정예 멤버를 고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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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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