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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우리는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 찬스가 많았다. 가장 중요한 건 상대 보다 우리가 더 많은 골을 넣었다는 것이다. 호날두 때문에 행복하다. 호날두와 베일이 나를 기쁘게 만들었다. 이스코, 모드리치, 카세미루, 크로스도 너무 잘 했다. 모두가 환상적이다. 괴장한 경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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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유럽챔피언스리그 38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갔다. 반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홈에서 마드리드에 첫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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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선발 출전, 두 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마드리드는 2전 2승으로 조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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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으로 앞선 마드리드는 후반 4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두번째 골을 보탰다. 베일의 도움을 받은 호날두가 왼발로 차넣었다. 호날두는 자신의 유럽클럽대항전 150번째 경기에서 111번째골까지 뽑았다.
그러나 마드리드는 호날두가 쐐기포를 꽂았다. 호날두가 후반 34분 루카 모드리치의 도움을 받아 오른발로 두번째골을 터트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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