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2연승 신바람을 냈다.
맨시티는 27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의 2017~2018시즌 UCL 조별리그 F조 2차전 홈 경기에서 케빈 더 브라이너와 라힘 스털링의 연속골로 2대0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UCL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조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맨시티는 '복병' 샤흐타르에 고전했다. 쉽지 않은 전반을 보냈다. 전반 스코어는 0-0.
전열을 재정비한 맨시티는 후반 골 포문을 열었다. 후반 3분이었다. 더 브라이너가 다비드 실바의 패스를 선제골로 연결하며 1-0을 만들었다.
샤흐타르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지만, 맨시티가 쐐기를 박았다. 후반 45분 스털링이 베르나르두 실바의 도움을 받아 팀 두 번째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는 맨시티의 2대0 승리로 막을 내렸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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