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마지막 경기 승리로 마무리해 다행이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kt전 마지막 승리 의미를 설명했다.
LG는 28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선발 차우찬의 10승 투구와 18안타를 말아친 타선의 활약 덕에 15대6으로 승리했다. 박용택이 4안타 5타점, 문선재 3안타 3타점, 그리고 유강남 2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5위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중요할 때 kt에 패했었다. 그런 가운데 kt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해 다행으로 생각한다. 멀리 수원까지 와서 응원해주신 우리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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