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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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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전반부터 생각한대로 흘렀지만 리드하고 좋은 찬스를 잡았을때 해결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마지막 집중력이 떨어져서 골을 먹은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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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정상적인 컨디션은 아니다. 빠른 회복해서 운동장에 나왔다는 것이 다행이다. 점차 훈련량 늘려가면서 컨디션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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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동이 최근 들어 컨디션이 좋아졌다. 컨디션 좋은 것이 운동장에서 나온다. 몸이 가볍고, 스트라이커 다운 움직임이 더 좋아졌다. 그것이 2경기 연속골의 원동력이다.
앞으로 5경기 남았다. 상위팀과의 경기도 많이 있고, 다시 재정비를 해서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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