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이 아쉬웠다."
서정원 수원 감독의 진한 아쉬움이었다. 수원은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에서 1대1로 비겼다. 수원은 5경기 무승행진의 부진을 이어갔지만 4위를 지켰다. 추가시간 양동현에게 동점골을 내준 것이 아쉬웠다. 서 감독은 "경기가 전반부터 생각한대로 흘렀지만 리드하고 좋은 찬스를 잡았을때 해결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마지막 집중력이 떨어져서 골을 먹은 것이 아쉬웠다"고 했다.
포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총평은.
경기가 전반부터 생각한대로 흘렀지만 리드하고 좋은 찬스를 잡았을때 해결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마지막 집중력이 떨어져서 골을 먹은 것이 아쉬웠다.
-조나탄이 복귀했는데.
몸이 정상적인 컨디션은 아니다. 빠른 회복해서 운동장에 나왔다는 것이 다행이다. 점차 훈련량 늘려가면서 컨디션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박기동이 2경기 연속골을 넣었는데.
박기동이 최근 들어 컨디션이 좋아졌다. 컨디션 좋은 것이 운동장에서 나온다. 몸이 가볍고, 스트라이커 다운 움직임이 더 좋아졌다. 그것이 2경기 연속골의 원동력이다.
-상위스플릿에서의 계획은.
앞으로 5경기 남았다. 상위팀과의 경기도 많이 있고, 다시 재정비를 해서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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