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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트 베이비'는 미국으로 입양된 주인공 조쉬 코헨이 친부모를 찾아 한국을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태원에서 우연히 만난 게이 할아버지 딜리아와 함께 담담하면서도 유쾌한 여정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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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단계부터 조언을 아끼지 않은 박칼린이 2016년 쇼케이스에 이어 올해도 연출로 참여한다. 그리고 리딩 공연부터 조쉬 역을 연기한 최재림과 따뜻함과 유머를 겸비한 딜리아를 현실화한 강윤석, 구수한 사투리의 조쉬 외삼촌 역할인 황성현이 다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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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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