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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는 미국과의 원정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15일 오전 출국한다. 출국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지소연을 제외한 22명의 대표선수들이 파주NFC에 모여들었다. 윤덕여 여자대표팀 감독은 미국 원정을 앞두고 20대 초반 신예 선수들을 대거 발탁해 변화를 꾀했다. 스무살 막내 손화연은 언니들이 잘해주냐는 질문에 생긋 웃었다. "부담주지 않고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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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공격수로서 자신만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 "제 장점은 스피드가 있기 때문에 공간침투 터치가 장점이지만, 기술적인 부분은 보완해야한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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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국가대표에서 잘 자리잡은 후 유럽에 진출하고 싶다"는 또렷한 꿈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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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전 승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뒤로 빼지 않았다. 직전 인터뷰에서 "꼭 이기고 싶다"고 말한 '캡틴' 조소현과 이구동성이었다. "선수라면 누구나 승리하고 싶다. 미국이 랭킹 1위이진 하지만 언니들을 따라서 이기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패기만만하게 답했다.
파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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