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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 첫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하며 긴장한 오연수를 위해 남편이자 배우인 손지창이 적극적인 외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손지창은 준비과정을 직접 촬영하고 시종일관 "혼자서도 잘 해낼 거다"라며 응원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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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탈리아 땅에서 동갑내기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조반나와의 일주일을 보낼 오연수의 모습은 오늘 저녁 8시 50분에 첫방송되는 JTBC '나의 외사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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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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