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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 원정팀 크리스탈 팰리스가 미소 지었다. 전반 10분이었다. 타운젠트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로 인해 발생한 첼시 문전 혼전. 카바예의 무릎에 맞은 공은 첼시의 아스필리쿠에타의 몸에 맞고 한 번 더 굴절되면서 골문으로 들어갔다. 올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의 첫 골. 크리스탈 팰리스가 1-0 리드를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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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을 허용했지만, 크리스탈 팰리스는 무너지지 않았다. 전반 45분 '에이스' 자하가 문전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2-1을 만들었다. 이날의 결승골이었다. 첼시의 골키퍼 쿠르트와가 각도를 좁히기 위해 뛰어나왔으나 자하 슈팅은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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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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