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의문의 추적자' 윤박의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윤박은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새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이연희(윤소소 역)를 쫓아 프랑스까지 온 의문의 남자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 윤박은 사진 한 장 달랑 들고 파리 이곳저곳을 누비며 필사적으로 이연희의 행방을 수소문했다.
아름다운 파리를 배경으로 펼친 추격전은 예상 외의 큰 웃음까지 주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게다가 교도소에서 출소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하고 이연희 역시 윤박을 피해 달아나, 둘의 사연에 관한 궁금증은 날로 커져만 가고 있다.
오늘(16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에는 프랑스에서 추격전을 펼친 윤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행사 사장인 성동일과 심각하게 대화를 나누고, 정용화(산마루 역)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이연희를 아냐고 묻고 있다.
에펠탑 앞에서 매서운 눈빛으로 주변을 둘러보고, 대낮 추격전에 지친 듯 거리에 앉아 가쁘게 숨을 몰아쉬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 와중에 거친 추적자로 남기엔 아까운 훈훈한 비주얼까지 뽐내고 있어, '더 패키지' 속 윤박의 존재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연출 전창근 / 극본 천성일)는 각기 다른 이유로 패키지 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그림 같은 프랑스의 풍광과 패키지 여행이라는 신선한 소재가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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