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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송 막바지 유재석이 이광수와 함께 '호주 케이지 오브 데스' 벌칙자로 지목되는 장면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이 13.02%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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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 숨바꼭질', '사랑의 앙케트 온도', '데스 시그널'로 이어진 '런닝맨' 레이스를 통해 '조력자' 후보들이 좁혀져 갔으나,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반전에 반전이 이어지며 마지막까지 누가 '조력자'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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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종료 후 이광수는 함께 호주로 갈 '케이지 오브 데쓰' 동반 벌칙자로 유재석을 지목했고, 촬영 비자가 나오는 대로 이광수와 유재석은 호주로 벌칙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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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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