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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슬로베니아 강호 마리보르 상대로 무더기골을 퍼부었다. 리버풀 공격수 피르미누(2골), 모하메드 살라(2골), 쿠티뉴(1골)의 득점포가 동시에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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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앞서 세비야(2대2) 스파르타크 모스크바(1대1)와 비긴 후 마리보르를 제압했다. 1승2무(승점 5)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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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경기 초반부터 날카로운 골결정력으로 상대를 지배했다. 전반 4분 피르미누가 살라의 도움을 받아 선제 결승골을 뽑았다. 그리고 전반 13분 쿠티뉴가 밀너의 어시스트를 받아 두번째골을 넣었다. 다시 6분 후 살라가 피르미누의 도움을 세번째골로 연결했다. 전반 39분, 살라가 다시 네번째골을 넣었다. 전반을 4-0으로 앞선 리버풀은 후반 시작 9분 만에 다시 피르미누가 다섯번째 골을 터트렸다. 피르미누는 쿠티뉴의 프리킥을 백헤딩으로 연결, 마리보르 골망을 흔들었다. 클롭 감독은 점수차가 크게 벌어지자 살라와 피르미누를 후반 이른 시간에 교체했다. 대신 체임벌린과 스터리지가 투입됐다. 체임벌린은 후반 41분 한골을 보탰다. 수비수 아놀드가 후반 45분 팀의 7번째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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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이번 주말 토트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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