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토트넘 트리오를 주시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바르셀로나의 로베르트 페르난데스 기술이사가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의 유럽챔피언스리그를 지켜보기 위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찾았다'고 전했다. 로베르트의 메인 타깃은 중앙 수비수 얀 베르통언이다. 바르셀로나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헤라르드 피케 등이 노쇠화하며 수비 보강이 시급하다. 포백과 스리백, 측면 수비수까지 커버할 수 있는 베르통언은 공을 다루는 기술까지 좋아 바르셀로나의 구미에 딱 맞는 수비수다.
바르셀로나가 지켜본 것은 베르통언 뿐만이 아니다. 로베르트는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올 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지만 오랜기간 주시했던 다빈손 산체스도 체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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