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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경규는 '복면달호'의 주인공 차태현 얼굴을 보자 "달호야"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경규는 이연희를 알아보지 못하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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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망원동 동네를 둘러보며 감나무, 머루 등을 눈에 담았다. "그냥 지나가면 안 된다"며 이연희를 꽃에 비유했다. 이연희는 "고정 멘트 같다. 예전에 여배우들한테 말하는 걸 봤다"고 말해 강호동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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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팀은 다세대 주택 벨을 눌렀다. '혼밥' 예정인 청년은 "괜찮다"며 한 끼를 허락했다. 초스피드 성공에 강호동-차태현은 환호했다. 집주인은 "원래 음악을 했다. 얼마 전까지는 요리 관련 일을 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현재는 해외여행을 다니고 있다고. 차태현은 "진정한 욜로 같다"며 부러워했다. 하지만 차태현은 98시간이 지난 밥 상태를 보며 "나중에 셰프가 되면 이름을 '98시간'이라고 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 사람은 힘을 합쳐 밥상을 완성했다. "맛있다"는 칭찬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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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냄새를 맡은 이경규-이연희는 한 집을 목표로 뛰어갔다. 어머님은 환하게 웃으며 "가능하다"고 한 끼를 허락했다.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가족이 모여 삼겹살 파티 중이었다. 이경규와 이연희는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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