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쉽지 않은 시리즈였다. 1차전은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를 내세웠지만 NC 재비어 스크럭스의 만루포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경기 후 두산 선수들은 하나같이 "NC 선수들이 지난해와는 완전히 다른 것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Advertisement
쉽지 않은 승부였다. '안방마님' 양의지는 3차전 도중 허리 통증으로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도 못했다. 하지만 백업포수 박세혁은 양의지 이상의 몫을 해주며 팀을 지켰다. 민병헌 최주환 김재환 오재일 등은 홈런으로 리드를 만들었고 박건우 허경민 등은 꾸준히 안타를 생산해내며 뒤를 받쳤다.
Advertisement
두산의 선발진 '판타스틱4'는 제 몫을 다하지 못했다. 니퍼트와 장원준은 5⅓이닝 6실점(5자책)으로 부진했고 마이클 보우덴은 3이닝 3실점으로 조기강판됐다. 4차전에서 유희관도 4⅔이닝 4실점으로 일찍 교체됐다. 하지만 함덕주 김승회 김강률 등 '철벽' 불펜이 더이상의 실점을 허락하지 않으며 불펜이 무너진 NC를 넘었다.
Advertisement
그렇게 두산은 3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강팀'의 진면목을 다시 보여줄 기회를 얻었다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