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서진이 이재규 감독의 신작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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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4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이서진이 최근 '완벼한 타인'(이재규 감독, 몬스터필름 제작)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검토 중인 단계는 맞지만 아직 세부적인 논의가 더 필요한 작품이다. 출연을 확정 지은 단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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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탈리아에서 개봉한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파올로 제노베스 감독)를 원작으로 한 '완벽한 타인'은 절친 부부가 저녁을 함께 하며 서로를 얼마나 잘 알고 있나 확인하기 위해 게임을 하고 서로의 비밀과 사적인 사건들이 밝혀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역린' 이재규 감독의 차기작이다.
앞서 이서진은 이재규 감독과 2003년 방송된 MBC 드라마 '다모'로 호흡을 맞춘바 있다. 이번 '완벽한 타인' 출연 역시 '다모' 당시 쌓은 신뢰로 제안을 받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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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완벽한 타인'은 하반기 크랭크 인 할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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