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승우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베르가모 아탈란타 아주리 디 이탈리아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2017~2018시즌 10라운드 원정경기 후반 26분 교체로 투입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팀은 0대3 완패를 당했다.
지난 22일 키에보 베로나전 이후 2경기 연속 출전이다. 이승우는 후반 34분 가벼운 몸놀림으로 상대 수비수 3명을 제치는 돌파를 선보이기도 했다.
베로나는 0-0으로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 5분만에 선제골을 헌납하며 0-1로 끌려갔다. 레모 프룰러의 오른발 슈팅에 당했다.
이허 후반 14분과 30분 각각 요심 일리치치, 야스민 쿠르티치에게 연속 실점을 하며 0대3으로 무너졌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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