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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에서 스마트공장 추진 계획을 발표한 후, 현대차그룹이 협력사 품질경쟁력 확보 방안 및 스마트 공장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참석자 모두가 결의를 다지는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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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산업부와 함께 산업혁신운동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2017년까지 5년간 264억원(현대차그룹 251억원, 산업부 13억원)을 지원해 총 1,150개 중소기업(자동차관련 750개, 기타 400개)의 공정혁신 및 스마트공장 전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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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업체당 2,000만원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전환을 돕고 있다. 특히 업체별 맞춤형 스마트공장을 위해 전문 코디네이터와 함께 경영진단을 실시, 5가지의 스마트공장 구축 시스템(▲공정검사자동화시스템 ▲풀-프루프시스템 ▲ 초?중?종물검사시스템 ▲롯트추적관리시스템 ▲금형관리시스템)을 적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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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현대차그룹의 지원으로 지금까지 산업혁신운동 및 스마트공장으로 전환된 기업들은 불량률 감소,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등의 성과 지표가 평균 약 57% 가량 개선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박광식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협력사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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