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첫 정규 앨범을 낸 소감을 전했다. 데뷔 2주년에 맞춘 컴백인 만큼 소감이 남다르다.
트와이스는 3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정규 1집 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그간의 근황과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첫 정규앨범인 만큼 소감도 특별했다. 먼저 리더 지효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지효는 "얼마 전에 데뷔 2주년이었다. 첫 정규 앨범을 내게 됐다. 기대가 되고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쯔위는 "컴백할 때마다 설레고 긴장이 된다. 이번에는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 만큼 굉장히 기대하고 있고 팬분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현은 팬분들께서 지금까지 많이 사랑해주셨기 때문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타이틀곡 '라이키(LIKEY)'는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의 합작으로, 트와이스의 시작을 함께 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트와이스만을 위해 제작한 히든 트랙이다. '컬러팝'이라는 새로운 음악 장르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트와이스가 이번에는 '퓨처 일렉트로 팝'이라는 타이틀로 다시 한번 음악 팬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한다. '라이키'는 생기발랄한 POP적 요소가 돋보이는 퓨처 일렉트로 팝 사운드와 '좋아요'라는 단어가 지닌 설렘과 떨림을 트렌디하게 표현한 가사가 조화를 이뤘다.
트와이스는 올해 2월 '낙낙', 5월 '시그널'에 이어 10월에는 '라이키'로 2017년 세 번째 컴백을 통해 6연속 인기 홈런을 정조준 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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