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비정상회담'에 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와 태민이 출연해 '유행이 돌고 돌아올 것 같아 옛날 옷을 못 버리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 날 녹화에는 폴란드에서 온 꽃미남 매튜와 남아공의 패션 리더 지노가 함께 해 다채로운 토론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남자들의 스키니진 열풍을 이끈 그룹 샤이니의 멤버로서 민호와 태민은 "평상시 패션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안건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에 각 나라별 최신 유행 패션부터 원조 패션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이템인 청바지에 대한 원조가 어디인지에 대해 마크, 알베르토, 닉의 불꽃 튀는 토론이 벌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다국적 멤버들은 각 나라별 특이한 패션 아이템부터 패션을 돋보이게 하는 보조도구들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다. 이에 민호와 태민은 격렬하게 춤을 출 때 셔츠가 빠지지 않게 잡아주는 보조도구에 대해 설명했는데, MC전현무도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나라별 최고의 패셔니스타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는데, 샤이니의 민호와 태민은 어떤 대답을 했을지 귀추가 주목됐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미국의 유네스코 탈퇴와 미얀마 로힝야족 사태에 대한 세계의 핫이슈에 대한 토론을 함께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30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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