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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와 세르비아. 모두 강팀이다. 콜롬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 4위로 본선에 올랐다. 세르비아는 38위다. 콜롬비아에 비하면 다소 낮은 순위. 그러나 랭킹이 전부가 아니다. 세르비아는 유럽 예선서 6승3무1패를 기록, 웨일스, 아일랜드를 제치고 D조 1위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실력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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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11월 평가전은 감독 부임 후 어느 정도 최정상의 멤버로 나서는 경기"라며 "지금까지 경기력 안 좋았던 부분을 인정한다. 콜롬비아와 세르비아, 두 팀 모두 월드컵에 나오는 팀인 만큼 이제는 우리 경쟁력이 어느 정도인지 시험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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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11월 6일 소집해 4일여 손발을 맞춘 뒤 10일 콜롬비아와 격돌한다. 이후 11일 두 번째 결전지인 울산으로 넘어가 14일 세르비아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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