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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아르마시안은 일리시아의 하늘이라 불리는 황제가 거처하는 본궁이며, 임페리움 글로리는 칼 아르마시안을 방위하는 최종 관문이다. 오르덴이 점령한 이 곳들을 탈환하기 위한 화려한 마법과 전투들이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일리에를 뒤흔드는 대도 '에일린(신규 캐릭터)'이 매혹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특히 에일린의 마법 스탠스 '블랙캣'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발레론 부녀가 제작한 '오르덴 아티팩트'들이 다양한 기능과 능력치를 선사하며, 신비로운 액세서리 '별의 전령의 귀걸이'도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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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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