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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계약이 끝난 김현수의 유턴이 유력하고, 황재균도 복귀를 선언했다. 손아섭과 민병헌 등 굵직한 야수들이 첫 FA를 맞는다. 김주찬 정근우 강민호 등 두번째 FA를 맞은 선수들의 계약과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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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도 마찬가지다. 이름값 있는 '스타 플레이어'들은 구단들이 대형 계약을 안길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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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기업의 자금 사정이 최근 무척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어, 더이상의 투자는 어렵다. 8년만의 우승이 반갑지만 2009년을 뛰어넘는 돈 잔치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보고있다. 그만큼 내부 사정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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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악화 등으로 구단 주머니 사정 등을 따져봤을때, 선수들의 몸값은 미친듯이 뛰어올라가는데 막상 이들을 잡을 수 있는 구단은 1~2개인 셈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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