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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눈 뗄 수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완벽하게 만화 속 캐릭터가 된 윌리엄이 귀여워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그런가 하면, 셀카를 찍고 있는 샘-윌리엄 부자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수염에 꽃을 단 샘 아빠와 도날드덕이 된 윌리엄, 두 부자의 독특한 조합이 돋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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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덕으로 꽃단장한 윌리엄에 이어, 아빠 샘은 진짜 '꽃'단장을 선보였다. 한동안 기른 수염을 깎기 전, SNS에서 유행인 꽃수염 사진 찍기에 나선 것이다. 수염에 꽃을 꽂기 시작한 아빠를 본 윌리엄은 수염이 아닌 아빠의 입에 꽃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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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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