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가 '정글' 코코넛 크랩 맛에 푹 빠졌다.
오늘(3일) 밤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에서 멤버들은 정글 최다 경험자 류담의 활약으로 코코넛 크랩 사냥에 성공했다. 코코넛 크랩은 정글에서 으뜸이라 손꼽힐 정도로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식재료로 국내에서는 맛보기 힘든 귀한 음식이다.
온종일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한 멤버들은 코코넛 크랩을 손질하는 류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긴 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코코넛 크랩이 먹기 좋게 손질됐고, 류담은 "누가 먼저 맛보고 싶냐"고 물었다.
에이핑크 보미는 '먹보미'라는 별명답게 자동으로 벌떡 일어나 에이핑크 'FIVE'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보미의 사랑스러운 돌발 행동에 웃음 터진 멤버들은 흔쾌히 가장 맛있는 집게다리를 양보했다.
보미는 꽉 찬 집게 다리 살을 한 입 베어 물더니 감탄사는 물론 얼굴 근육을 한껏 움직이며 맛있음을 표현해 지켜보는 이들의 침샘을 고이게 했다. 이어 코코넛 크랩 다리를 하나씩 든 채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한 다른 멤버들도 꽉 찬 속살에 너나 할 것 없이 감탄사를 연발했다.
반면, 에이핑크 초롱은 한편에서 조용히 집게 다리와 씨름을 시작했다. 딱딱한 껍질 탓에 "난 줘도 못 먹어"라고 속상해하는 것도 잠시. 초롱은 도구를 이용해 끈기 있게 살점을 발라내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코코넛 크랩 맛에 감동한 초롱은 2002년 큰 화제가 됐던 광고 문구 "니들이 게 맛을 알아?"를 외치며 코코넛 크랩을 맛본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먹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경험자 류담의 조언대로 코코넛 크랩 살에 내장 소스를 듬뿍 찍어 먹게 된 멤버들은 "엄청 고소하다.", "지금까지 살면서 먹었던 갑각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경이로운 수준의 코코넛 크랩 맛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특히, 보미와 초롱은 걸그룹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단 1%의 내숭도 없이 식탐 본능에만 충실한 폭풍 먹방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청순 요정' 에이핑크 보미와 초롱이 정글에서 '먹방 요정'으로 등극한 사연은 오늘(3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 편을 통해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축구토토 승무패 적중, NBA 필살픽 다수 적중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