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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멘소레! 식당 하나(가제)'는 각자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온 고하나(최정원 분)와 정세희(나혜미 분)가 오키나와에 있는 작지만 특별한 식당 '식당 하나'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주며 삶의 희망을 가지게 되는 힐링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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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은 지난 2000년 SBS '루키'로 데뷔, 뛰어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드라마 '천생연분','사랑해 울지마', '21세기 가족' 등에 출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작품 속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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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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